[연합뉴스_김도연 소장] [삶] "누굴 유혹하려 짧은치마냐? 넌 처맞아야"…남친문자 하루 400통
페이지 정보
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4-11-11 11:11 조회 129회관련링크
본문
"말귀 못 알아듣는데 도대체 아이큐 얼마냐", "얼굴엔 선크림만 발라라"
교제폭력, 전문가와 조기 상담해야... 김도연 한국데이트폭력연구소장 인터뷰
출처: 연합뉴스
기사 원문: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1101078500546?input=1195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