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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뉴스_김도연 소장] [삶] "누굴 유혹하려 짧은치마냐? 넌 처맞아야"…남친문자 하루 400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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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4-11-11 11:11 조회 11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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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말귀 못 알아듣는데 도대체 아이큐 얼마냐", "얼굴엔 선크림만 발라라"

교제폭력, 전문가와 조기 상담해야... 김도연 한국데이트폭력연구소장 인터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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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연합뉴스

기사 원문: 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1101078500546?input=1195m